어떤 책일까?
TV출연 다수, 기업연수, 컨설팅, 매일 20권 독서, 메일 피트니스, 정기적인 해외여행 휴가!
멘탈리스트 DaiGo가 밝히는 무리하지 않는 집중력 공식!
집중력이 높은 사람을 원리원칙
룰 1: 집중력 고수는 그 훈련법을 알고 있다. 집중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 집중력의 원천은 “이마에서 2~3센티 안쪽 전두엽”에 있으며, 전두엽 내 “사고나 감정을 컨트롤하는 힘”, 즉 윌 파워(Wiill Power)에 의해 집중력의 양이 정해진다.
- 윌 파워는 일정량이 정해져 있고 집중력을 사용할 때마다 소모된다.
- 윌 파워는 기획서를 작성한다와 같은 공적 처리 부터 간식으로 무엇을 먹을까 하는 사적인 사고까지 두루 걸쳐 사용하게 된다.
- 따라서 집중력을 훈력하는 공식은 “윌 파워를 늘린다” x “윌 파워를 아낀다”로 이루어진다.
- 윌 파워는 “바른 자세“ 취하는 것으로 늘릴 수 있다.
- 윌 파워는 “무엇을 한다 하지 않는다”, “무엇이 되고 싶다. ”는 모든 선택과 결정에서 소모된다.
- 따라서 윌 파워를 아끼기 위해서는 “습관화”, “즉시 결정”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룰 2: 집중력 고수는 장시간 집중 안 한다. 실은 짧은 시간 집중을 반복하고 있다.
- 인간은 태생부터 집중을 잘 못하도록 되어 있다.
- 집중 시간이 길어 지치기 전에 짧게 집중하는 시간을 나누어 초조해지는 기분을 이용하여 집중해 보다.
- 파킨슨의 법칙에 따르면 업무를 마치는 시간도 주어진 시간만큼 늘어나게 되어 있다. 따라서 60점 퀄리티면 충분한 대응도 주어진 시간이 길게 되면 100점 얻으려고 애쓰고 그만큼 지치게 된다.
- 집중을 잘할 수 있는 궁리가 중요한데, 공부 방 등 집중할 수 있는 스페이스를 만들고 공부 책을 펼쳐 놓은 채 하나하나 윌 파워를 쓸 수 있는 요소는 최소화시키자.
- 그리고 중요하지 않은 결정은 물론 중요한 결정도 바로바로 내리는 것도 추천한다. 결정을 유보하게 되면 그만큼 그것을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돌리며 윌 파워를 소모하게 된다.
룰 3: 집중력 고수는 “피로”를 컨트롤하고 있다. 피곤하니까, 집중 안된다는 것은 뇌의 착각이다.
- 이것이 나의 한계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기
- 머릿속에서 상상한 대로 우리는 사고과정도 행동도 영향을 받게 된다.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는 7가지 엔진
- 장소: 있는 것만으로 집중되는 환경을 만들자.
- 파란 계통의 색을 이용한다. 물건을 주위에 많이 두지 않는다.
- 스마트폰은 책상 서랍에 넣고 시간단위로 체크한다.
- 아이디어는 천장이 높은 카페가, 소소한 작업에 집중할 때는 천장이 낮은 공간이 좋다.
- 자세: 앉아 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 15분 단위로 일어나는 것만으로 뇌가 리셋된다.
- 서 있을 때는 앉아 있는 것에 비해 인지능력이나 집중력, 판단력도 크게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식사: 혈당지수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
- 뇌와 식사의 관계에서 뇌는 포도당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 점 이해가 필요하다.
- 뇌는 체중의 2% 무게이지만 에너지 소비는 18%이다.
- 뇌가 매 시간 소비하는 포도당은 5g이며 간에서 보존할 수 있는 글리코겐 60g 에서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 따라서 식사 후 12시간이 지나면 포도당 공급이 안된다.
- 백미, 빵, 과자, 패스트푸드 등 혈당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급격하게 혈당이 상승했다 하강한다. 큰 스크레스를 받게 되며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 혈당지수를 낮추기 위한 음식은 현미, 소바, 사과, 치즈, 요구르트, 통밀빵 등. 간식은 견과류.
- 감정: 집중력 고수는 부정적인 감정도 이용한다.
- 희로애락 감정의 특성을 이용하여 집중력으로 교환한다.
- 아침에 사람으로 꽉 찬 지하철을 타서 얻어진 투쟁심으로 어려운 업무에 돌입한다.
- 점심에 맛있는 식사를 하고 오후 기획서 아이디어를 짜 본다.
- 습관: 집중을 막는 것은 고민, 윌 파워의 절약을 위해 습관화시키자.
- 하나의 집중하여 윌 파워 절약 > 남은 윌 파워로 새로운 습관 익히기 의 반복
- 연관 없는 것을 하고 싶다는 기분으로 이것저것 펼쳐 두지 않기
- 운동: 5분으로도 놀라운 효과
- 운동은 뇌의 리셋 버튼이며 지치기 어려운 몸도 만들어 준다.
- 업무, 공부 중 틈틈이 5분간 자연과 함께 릴랙스 하기
- 이동은 계단을 사용하라.
- 명상: 뇌 기능이 확대되며 잠도 깊게 자게 된다.
- 명상은 단시간에 집중력과 주의력을 향상하는 툴
- 방법은 간단, 호흡에 정신을 집중하는 것
피로를 리셋하는 3가지 회복 방법
- 수면: 성공한 사람은 잘 잔다.
- 수면은 피로 해소, 손상된 세포 보강, 배운 것을 기억으로 정착시킨다.
- 동경대 합격한 수험생은 평균 7시간의 수면을 취했다.
- 수면의 질은 22시부터 새벽 2시까지의 깊은 정도의 비례한다.
- 자기 전 3시간 전에 식사는 마치고 2시간 전에는 액정화면을 피하라.
- 낮에 15분 잠은 3시간 수면에 필적하는 효과가 있다.
- 눈의 피로: 시각을 차단하고 눈을 보호하라.
- 눈의 피로를 푸는 것이 집중력을 되찾는 것이다.
- 눈 주위의 혈액 순환에 눈을 따듯하게 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 불안은 써내려라: 머리에 고민, 불안은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으로 리셋된다.
- 집중력 유지를 위해 머리에 안고 있는 불안, 고민은 노트에 써 내려라.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는 열정과 그 열정을 실현할 시간이 필요하다.
매일 2시간씩 자신의 열정을 현실화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더더욱 중요하다.
느낀 바가 있어 매일 오전 5시 일어나서 7시까지 꿈을 위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보자. 책상에는 앉았는데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책상 위가 왜 이렇게 어수선한 거야? 핸드폰 알람 왔다! 등으로 집중력이 산산이 부서진 적은 없는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책상에는 앉았는데 무엇하나 집중 못하면 정말 참담하다.
집중력은 말 그대로 내 꿈이 현실에 될 수 있게 주어진 시간에 온전히 집중하게 한다. 그 집중력을 얻고자 하는 분을 위해 이 책을 골랐다.
특히 와닿는 내용은?
집중력은 윌 파워에서 나오며 윌 파워는 모든 선택, 고민, 생각, 상상 등에 소모되고 있다는 점.
따라서 집중력을 위해서는 윌 파워를 늘리는 법, 아끼는 법을 몸으로 터득해야 한다는 점.
민짱의 감상
성공한 사람을 보라. 고민, 걱정이 보이는가? 현재에 집중하며 자신의 문제, 문제가 될 싹을 집중력으로 이미 해결해 둔 사람이다.
집중을 통해 자신의 과제를 해결하고 남은 윌 파워로 자신의 더 높은 이상, 다른 사람의 과제도 해결하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 생각되었다.
독자들을 위한 한마디
일본에서 사 온 책, 한국에서도 “초집중력”이라는 타이틀로 판매 중이다.
자신의 목표를 위한 집중력은 이 책을 통해 마스터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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