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짱입니다.
오늘도 "하루 행동의 최적화로 인생 최적화 시키기" 달려 봅시다.
오늘은 낮 편입니다.
아침 편 못 보신 분들은 아래 기사 참고하시면 합니다.
[책/일본도서(원서)] - 행동 최적화로 최적화된 인생을 보내기 위해! 아침편(feat. 가바사와시온)
점심 휴식
오후부터 퍼포먼스를 높인다.
1. 외부에서 식사를 한다
자리에서 움직이세요. 일하는 장소에서 벗어나세요. 같은 장소에서 계속해서 있으면 뇌는 피로해 집니다.
장보를 변경하는 것 만으로 뇌 해마의 장소세포가 활성화 됩니다. 즉 기억력, 집중력을 높이는 도파민 분비가 잠시 자리를 비우고 10분 산책하는 것만으로 분비됩니다.
2. 자연을 접한다.
녹색 식물과 파란 하늘의 자연을 접하는 것 만으로 짧은 시간에 릴랙스 효과와 스트레스 발산 효과를 없을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은 우선 회사 외부로 나가보세요!
3. 쪽잠은 업무 효율, 주의력을 업시킨다.
미국 NASA연구에 따르면 26분 쪽잠으로 업무 효율이 34% 업, 주의력이 54% 업되었다 합니다.
반대로 30분 넘게 자게 되면 쪽잠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 참고하세요.
휴식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회복력이 달라진다.
1.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자.
휴식시간은 뇌를 흥분시키는 것이 아니고 쉬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들어온 시각 정보 처리로 뇌 용량의 80%가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점심시간 만이라도 스마트폰에서 떠나 있어야 합니다. 식사할 때는 마찬가지이고요.
2. 계속 앉아 있지 않는다.
호주 시드니 대학 연구에서 1시간 계속해서 앉아 있으면 평균수명이 22분 짧아진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합니다.
가능하면 15분에 1회는 서있어 줘야 합니다.
3. 최고의 휴식은 커뮤니케이션
일과 관계없는 아무렇지도 않은 잡담이 몸과 마음을 릴랙스 시켜줘 휴식 효과를 높여 줍니다.
휴식 타이밍
같은 시간에도 회복 효과가 달라진다.
1. 지치기 전에 잘게 휴식
미국 베일러 대학에서 진행한 휴식빈도 연구에 따르면 "빈번하게 휴식을 하면 휴식시간은 짧아도 효과 있다."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합니다.
가장 생산성 높은 상위 10%의 사람들은 52분 업무를 진행하고 17분 휴식을 쉰다 합니다. 따라서 참고하여 50분 업무, 10분 휴식. 즉 학교 수업처럼 업무도 진행하는 것이 회복, 뇌 휴식에 좋다는 점 기억하세요.
2. 휴식을 할 수 없을 때, 대처법
서서 할 수 있는 업무는 서서 진행하는 것도 릴랙스 됩니다.
전화받기, 서류 읽기, 이메일 체크하기 등 저도 많이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오후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적합합니다.
1. 오후 쏟아지는 잠, 대처법
오후 2시 이후 쏟아지는 잠. 원인은 혈당의 급강하로 인한 저혈당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면 종류의 음식을 먹으면 혈당치가 급상승하고 혈당치가 급상승하면 인슐린이 대량 분비 되며 저혈당이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식사할 때, 혈당을 급하게 높이지 않게 샐러드부터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커뮤니케이션 시간으로 활용
구체적으로 회의, 면담, 지시, 조절, 전화, 메일 체크 등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인쇄나 영수증 처리 손을 움직이는 것도 오후 진행 업무로 유용합니다.
오전 편에도 말씀드렸는데, 뇌의 골든타임인 기상 후 2~3시간에는 머리를 쓰는 작업. 어려운 업무, 창조적 업무에 활용하고 뇌가 지친 오후에는 머리를 그다지 쓰지 않는 업무를 하도록 조정해 보세요.
3. 제한시간 정해 타이머로 체크
업무 진행할 때, 이 일은 15분 만에 처리한다. 50분 만에 처리한다 고 정하는 것도 자신 스스로에게 긴장감을 주어 뇌를 자극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회의, 면담
집중되는 시간, 진행할 시간을 중시한다.
1. 절대 필요한 회의만 한다.
절대로 필요한 회의 외에는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단순한 정보전달과 확인만이라면 회의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계약, 비용(보수) 관한 일", "디자인, 샘플 등을 보면서 이야기할 내용" 등으로 회의는 줄이세요.
2. 회의는 오후에 한다.
오전 회의는 정말 시간이 아깝습니다. 동기 상승에 이어지는 조례 아닌 경우, 정말로 조례가 필요할까 생각해 봐야 합니다.
3. 정시에 시작, 정시에 종료
최적의 회의시간은 1시간이 아니라 45분입니다. 최악의 경우라도 1시간입니다.
간식
초조해질 때 소량의 땅콩
1. 초조할 때는 간식타임 고려
혈당치가 적당히 높으면 아드레날린 분비가 멈추고 기분이 침착해져 업무의 퍼포먼스가 올라갑니다.
2. 과자는 소량 포장 정도
손바닥에 들어오는 포장의 과자로 생각하세요. 추천 간식은 땅콩입니다.
땅콩을 먹는 사람은 30년간 모든 병에 의한 사망률의 20%가 낮고, 신장질환과 당뇨병 리스크를 낮춥니다.
땅콩 말고, 호두, 아몬드, 캐슈너트, 마카다미아도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도 하루 소비량은 한 손에 잡히는 정도 양을 생각해 주세요.
음악
데스크워크와 단순작업으로 나눠 활용한다.
1. 데스크워크는 업무 전에 음악 듣기
음악 팬에게 유감스럽지만 "공부를 할 때 음악을 들으면 현저하게 능률이 떨어진다" 연구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스코틀랜드의 글라스고 칼레도니안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템포 빠른 곡' , '템포 느린 곡', '환경음', '무음'의 4개 의 조건에서 기억력, 주의력등을 조사한 결과, '무음'이 가장 득점이 높고, '음악', '환경음'이 있으면 모든 것의 득점이 저하되었다 합니다. 특히 템포 빠른 곡은 '무음'과 비교하여 기억력 테스트의 득점이 약 50% 더 저하되었습니다.
한편, 도호쿠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템포 빠른 곡을 들은 후에 기억력의 검사를 하면, 기억력이 향상되었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집중력이나 기억력을 업시키는 학습 물질 도파민이 분비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일(공부) 전에 자신이 좋아하는 곡, 템포 빠른 곡을 듣고 기분을 업시키고 일이 시작되면 음악을 멈추고 조용한 환경에서 집중한다. 또 휴식 시간에 음악을 듣고 기분전환하는 방법이 전체적으로 능률을 올릴 수 있다 보입니다.
2. 몸을 움직이는 업무는 작업 중에도 음악 효과 큼
자동화된 업무 처리, 상자를 접는 단순 작업은 음악을 듣는 것으로 작업효율이 올라간다 합니다
즉, 음악은 기억력, 독해, 독서에 대해서는 마이너스 효과이나 작업 속도, 운동, 기분 전환에는 플러스로 움직이는 것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3. 무음파, 잡음파
너무 조용하면 역으로 집중 안된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개인차이므로 필요하면 YouTube에서 환경음, 자연음을 검색하고 활용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저 민짱은 "행동 최적화 저녁 편"으로 다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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