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프레임은 정해져 있다.
1,000원을 버는 것도 10억을 버는 것도 같다.
다만, 0에서 부터 1,000원을 버는 과정과 1,000원에서 1억을 버는 과정, 1억에서 10억 버는 과정에서 해야 할 일은 달라져야 한다.
위 금액은 상징적인 금액으로 아래 내용에서 0 → 1, 1 → 10, 10 → 100으로 고쳐서 설명하겠다.
0 → 1, 1 → 10 페이즈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부탁한다.
[성공학/비즈니스, 부자 마인드] - 1년에 연매출 0에서 1억원! 비즈니스의 모든 것이 이해되는 노하우 방출! 1/3 편
[성공학/비즈니스, 부자 마인드] - 1년에 연매출 0에서 1억원! 비즈니스의 모든 것이 이해되는 노하우 방출! 2/3 편
10 → 100
매뉴얼 작성이 끝나서 사원을 늘릴 준비가 되었다만, 1 → 10 페이즈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라.이때 해야 할 일을 네 개로 나눠어 설명하겠다. 조직과 사업을 크게 늘리는 시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첫 번째, 프런트 활동
대표인 자신이 없어도 업무 처리가 돌아가도록 하여 자신의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그 시간은 모두를 프런트 활동에 투입해야 한다. 프런트 활동이란 무엇일까? 홍보, 마케팅을 위한 모든 SNS(인스타그램, 스레드, 페이스북, 트위터 등)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세미나 참석, 커뮤니티 등 자신과 비즈니스를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진행한다. 프로필 사진 촬영, HP 수정..
안건을 늘어나면 안건을 바탕으로 사원을 늘리고 늘어난 사원을 통해 매출이 늘어나면 그 비용으로 프런트 활동을 한다.
두 번째, 조직 구조
그동안 주먹구구 식으로 진행한 업무 처리를 담당을 정해 대응시킨다. 회계, 영업 담당 등으로
세 번째, 경영자(대표) 어울리는 태도
조직이 커지고 회사에 대한 고객, 파트너가 늘어나면 당신의 거동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사원도 보고 있으며, 고객/파트너도 보고 있다. SNS 활동 등도 조심하라. 당신의 거동이 사업의 매출을 올리고 내리고 하게 된다. 사원도 고객도 당신의 거동을 보고 늘거나 줄거나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네 번째, 다른 제품, 메뉴 고안
마케팅 용어로 백엔드, 크로스셀 이라하며, 슬 시작할 단계이다.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SNS를 이용한 홍보에 관심을 갖는 고객도 생기며, 그 노하우를 알려 줄 수 있냐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 그럴 때, 뭐라고 답을 해야 할까?
머 정해져 있다. "하고 있어요!"
그다음은 어떻게 하냐고 본 사업을 유지하면서 다른 제품, 아이템을 점점 늘리고 또 0부터 1 페이즈로 돌려야 한다.
정리.
이해가 되었는가? 0 -> 1, 1-> 10 페이즈 그리고 10 -> 100으로 순서를 지키기 바란다. 순서가 뒤죽박죽이면 사업이 크게 늘릴 수 없거나 시간이 몇 배 투입되게 된다!
여기까지 1 페이즈부터 여기까지 일어 주신 분이 있다면 연락해 주시라. 고맙다고 뽀뽀라도 해 드릴 테니! 진심이다.
참고, 위 글은 이하 유튜브 영상을 참고 삼아 정리되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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