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중한 시간, 건강, 돈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었일까?

돈, 시간, 건강 중 생각해 보자.

돈 있으면 자본주의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것 거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말다툼한 가족에게 작은 선물을 사 줄 수 있고 하려는 일을 지지해 줄 수도 있다.

그럼, 시간은 어떤가? 시간이 있어야 우리는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즐길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맡을 수 있다. 시간을 이용해 돈을 벌 수도 있다. 복리가 좋은 예이다.
그래도 난 돈이 좋은데 생각하는 분은 생각해 보자.
1조 원을 가진 80세 노인과 몸을 바꿀 수 있을까?

건강은 물론 중요하다. 극단적으로 건강을 잃는다는 것은 죽거나 죽음에 가까워진다는 것이니 자신의 남은 시간을 확 줄이게 한다. 즉 시간보다 중요한 요소가 돼버린다.

그럼 이렇게 다시 표시할 수 있다.

건강 > 시간 > 돈

우리는 우리의 건강과 시간, 돈을 어떻게 쓰고 어떻게 얻으려 하나?
회사에서 우리는 소중한 시간을 돈으로 바꾸고 있다. 때때로 건강과도 바꾸고 있다. 잦은 야근 및 스트레스에 해당한다.

그럼, 현명하게 사는 것이란 어떤 것일까?

건강을 지키며 우리의 시간을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 원하는 대로 쓸 수 있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노벨 문화상을 수상한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쇼는 말한다.

세상은 두 종류의 사람으로 나뉜다. 시간을 가지고 노는 사람과 시간을 위해 일하는 사람

시간을 가지고 노는 사람은 시간을 즐기고, 의미 있는 일을 하지 않고, 시간의 흐름에만 맡기는 사람이며, 이들은 시간을 낭비하고, 인생에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으로 이들은 시간을 통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인생에서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다.

다시 한번 자신의 시간과 건강한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어떨까?

바쁘다고 바쁘게 살아서 우리에게는 더욱 우리의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고 남에게 주워버리는 삶을 고집하게 된다.

나의 시간술 중 하나를 소개한다.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글쓰기

눈이 아프다고? 유튜브 보는 것과 차이는 없어도 그 효과는 몇 백배 크지 않을까?

여러분도 한번 트라이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