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연매출 0에서 1억원! 비즈니스의 모든 것이 이해되는 노하우 방출! 1/3 편

비즈니스 프레임은 정해져 있다. 

1,000원을 버는 것도 10억을 버는 것도 같다. 

다만, 0에서 부터 1,000원을 버는 과정과 1,000원에서 1억을 버는 과정, 1억에서 10억 버는 과정에서 해야 할 일은 달라져야 한다. 

위 금액은 상징적인 금액으로 아래 내용에서 0 → 1, 1 → 10, 10 → 100으로 고쳐서 설명하겠다.

비즈니스란 무엇일까? 쉽게 생각하면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내가 해 주는 것이 비즈니스이다.

그리고, 비즈니스를 하기 위한 체제를 갖추는 것을 기업(起業)이라 할 수 있다.

어렸을 때, 할머니, 혹은 이모의 어깨를 주물러 주고 용돈 받은 적이 있는가? 그것이 비즈니스이다. 다만 친척 외 타인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어깨를 한번 주물러 주고 1,000원을 받았다면 일주일에 하루 2번씩 어깨 주물러 주기로 하고 먼저 10,000원 받게 제안하는 것이 세일즈라고 할 수 있다.

그럼, 비즈니스의 모든 것이 이해되는 노하우를 풀어 보겠다.

0 → 1

0 → 1란 무엇일까?

0은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 완전 밑바닥 상태를 말한다. 이 블로그를 보는 사람이라면 그 상태는 아니라고 보지만, 0부터 시작하겠다.

그럼, 1은 무엇일까? 1은 자신의 비즈니스로 수익이 생긴 상태로 이해하면 된다. 

100원이든, 1,000원이든 수익이 들어오면 그것이 1이다. 즉 본업 외 수익이 생긴 것으로 스위치가 켜진 상태이다. 

1,000원을 1만 번하면 1,000만원이고 10만 번하면 1억 원이며, 월 수익이 1억 원이면 년 수익은 10억을 넘게 되는 것이다. 즉 1,000원을 벌든 1억원을 벌든 비즈니스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에 주목하기 바란다. 

0에서 1의 상태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 3가지 포인트에서 말하겠다. 

첫 번째, 남에게 떠들어 될 자격 있는 영역 발굴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은 상당한 스킬 및 경력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 이제 초보 벗어난 사람이 완전 초보를 대상으로도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마이너스에서 평균으로 온 것에 대한 노하우, 평균을 살짝 뛰어넘은 수준으로 성장한 것에 대한 노하우 발신도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예를 들어 보자.

키 170에 77킬로의 몸무게를 54킬로까지 뺀 적이 있다? 그 노하우를 듣고자 하는 사람은 어딘가 분명 있을 것이다. 원래부터 54킬로에서 변함없는 사람은 차라리 스토리텔링에서 밀린다. 한차례 망가진 몸에서 보통의 몸으로 돌아온 경우, 스토리가 산다. 이해하는가? 

즉 남에게 떠들어 될 자격이 있다는 것은 자신이 그 과정을 겪고 이겨낸 영역을 말한다. 이해되는가?

두번째, 상품화와 무수한 액션

남에게 떠들어 될 자격을 찾았는가? 그럼 어떻게 상품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 연구해 보자. 

우선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블로그에서 메일 매거진 발신을 어떤가? 그리고 무료 상담으로 관심 있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보자. 블로그로 상품을 설명하고 프로필을 정리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무료로 할 수 있는 SNS는 모두 동원하자. 그리고 100명 대상으로 무료로 상담한다고 마음을 정해 보자. 

서서히 익숙해져 갈 때, 100명 중 5~10명 정도에게 "컨설턴트 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  

이 때, 준비가 안되었더라도 "컨설턴트 하고 있다."라고 적극적으로 말하자. 그것이 0에서 1로 가는 길이다. 이 때 비용은 일절 집착하지 않았으면 한다. 

세 번째, 자세와 프레임워크 이해

여기까지 오는 도중에 가족 포함한 지인들에게 바보 짓 한다. 쓸데없는 짓 한다 라는 이야기, 뒷담을 들을 수 있다.

이것을 이겨내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피폐해 지지 않게 위해서는 이 프레임워크를 잘 이해해 두어야 한다. 

한 번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오버히팅되어 지치지 않도록 시간 확보와 습관화시키는 것이 중요한 시기이다..

(2편, 1 → 10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