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IT" 트렌드 분석에서 실무까지 "민짱" :: 지하철에서 글쓰기를 한다?! 당신은 상위 0.1%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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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풋 잘하고 계신가요?

인생에 인풋과 아웃풋이 중요한 것은 다들 아실 것입니다.

인풋, 아웃풋 정의
  • 인풋: 책, 사람, 인터넷 등 모든 매체에서 정보를 입력하거나 흡수하는 것
  • 아웃풋: 정보를 외부로 표현하는 활동. 즉,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나 지식을 말하거나 글로 쓰는 것

인풋을 한다는 것도 쉽지 않지만 아웃풋을 한다는 것은 한 차원 더 어려운 일입니다.

인풋이 사람의 뇌를 바꾼다면 아웃풋은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행위이니 그만큼 적절한 신념과 액션이 필요함을 알아 주시 기 바랍니다.

지금 지하철 타고 계시나요?

주위를 잠시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쪽잠을 청하는 사람 외에는 모두 스마트 폰에 눈이 가 있지 않나요?

혹 책을 읽는 사람이 보일 까요? 지하철 차량 한 칸에 몇 분 계실까요? 2~3분, 핸드폰으로 책보는 사람까지 생각하면 5~6명?! 그럼 지하철 한 칸에는 어느 정도 사람이 타고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지하철 1칸 좌석은 7인용이 6개(7×6=42명), 경로석 3인용이 4개(3 ×4=12)로 앉을 수 있는 좌석 수는 모두 54석이라 합니다. 그리고 서 있는 사람을 합치면 보통 정원을 160명이라 합니다. 출퇴근 때 사람수? 생각하기도 싫지만 정원에 2배가 넘을 때가 일반적이라 합니다.

그럼 아침 출퇴근 시간 기준으로 한칸에 300명이 타고 있으며 그 안에 독서하는 사람은 3~6명으로 생각해 봅니다. 즉 전체의 1~2% 되는 것이죠!

그럼 지하철에서 독서가 아닌 글을 쓰는 사람은 1명도 안될 때가 많지 않을까요?

즉, 지하철에서 글을 쓰는 것 만으로 여러분은 상위 0.1%에 들어가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셔도 됩니다.

그럼 지하철에서 글쓰기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수첩과샤프

제가 애용하는 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민짱 애용 아웃풋 세트

너무 단촐하나요?

스마트폰

스마트 폰이면 어때요?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스마트폰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기사 초안도 사실 스마트폰, 노션 앱으로 작성 중이고요.

민짱 노션

사족은 줄이고 다시 아웃풋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책 읽을 시간도 없는데 무슨 글을 쓰라 그래?
그것도 지하철에서?

어렵죠! 쉽지 않죠!

그래서 상위 0.1%를 말씀드린 것이며 글을 쓰고 사람들과 나누는 작업 즉 아웃풋 활동만이 인생을 빠른 속도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전달드리고자 기사를 올립니다. 

그 증거로 제가 계속해서 블로그로 제 변화에 대해서 계속해서 발신해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와닿은 분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민짱이었습니다.

 

아웃풋에 관심 있으시면 다음글도 참고 부탁합니다.

[책/국내도서] - 나의 인생책! 가바사와 시온의 "아웃풋 트레이닝"

 

나의 인생책! 가바사와 시온의 "아웃풋 트레이닝"

제가 이전에 올린 글도 같이 보세요! [책/국내도서] - 나와 여러분의 인생을 바꿔 줄 책, 아웃풋 트레이닝! 나와 여러분의 인생을 바꿔 줄 책, 아웃풋 트레이닝! 오랜만에 블로그를 씁니다! 안녕하

min-ch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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