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를 씁니다!
안녕하세요. 민짱입니다. 다른 편안한 하루 보내시고 계시나요?
"내가 태어나기 전보다 이 세상을 조금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
는 모토를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매일매일 책도 보고, Youtube도 책 소개 영상 위주로 보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래성을 쌓는 느낌일까요?
책 욕심이 많아 책을 보면서 다음 읽고 싶은 책이 나타나고 책과 책으로 이어지는 스파이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감정을 느낀 적도 적지 않았습니다.
인풋도 좋지만, 아웃풋을 해야 해. 그래야 의미 있는 결과(수익 발생, 브랜딩)로 이어지지..
수없이 생각해도 다시 책에 갇히는 느낌입니다.
일요일, 책방에서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이란 책을 보고 밀리 서재로 보고 있는데, 책 중간의 삽화가 타이틀의 책에서 많이 참조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https://www.youtube.com/@kabasawa3
精神科医・樺沢紫苑の樺チャンネル
精神科医、樺沢紫苑が、健康、ストレス解消、メンタル疾患の予防、治療に役立つ情報をお届けします。８年間毎日更新中！
www.youtube.com
그래서 읽고 있습니다. 저자가 우선 대단하네요. 아웃풋을 생활화 하여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위 링크와 같이 Youtube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8년전부터 매일 영상을 올리고 있다 합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메일 매거진도 10년 이상 매일 쓰고 있다 하네요.
작가가 말하기를
인풋(책읽기, 듣기, 보기)을 초점에 맞추면 자신의 뇌 세포(지식)가 변하게 되며
아웃풋(글쓰기, 말하기, 행동하기)에 초점에 맞추어 인생을 살면 자신의 인생 변하게 된다.
라고 말합니다.
인풋과 아웃풋의 비율은 3대7로 그리고 아웃풋과 인풋의 반복은 자신의 성장 사이클이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아직 읽는 도중이지만 너무 좋네요! 여러분도 제 글을 읽게 되면 아웃풋으로 답글 남겨 주시면 여러분의 기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분명히 생각합니다.
그럼. 마지막까지 업데이트 하면 다시 한번 글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