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쩌는 재미있는 사이트 5선 - 세계편

안녕하세요! 아웃풋은 나의 힘! 민짱입니다!

세계에는 말도 안되게 재미있고 참신한 사이트가 많습니다. 

다음 사이트는 중독성이 쩌는 사이트 5개를 가져와서 소개드립니다. 북마크 필수입니다. 

 

목차

• 각국의 진짜 크기
• 쓸데 없는 발명
• 버추얼 드라이브
• 미지의 음악과 만남
• 해커 변신!

 

각국의 진짜 크기

The True Size Of

국토의 크기가 같은 비율로 그려져 있는 "The True Size Of..."라는 사이트.

면적을 시각적으로 올바르게 표현할 수 없는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그려진 세계 지도. 각국의 진짜 크기를 파악할 수 있는 이 사이트로부터, 한국이 유럽으로 가면 중간 크기는 되는군요.  지금까지 발견할 수 없었던 의외의 사실을 자신의 손으로 발견해 보는 것은?

사이트 : "The True Size Of..."

쓸데 없는 발명

Unnecessary Inventions

「아무도 요구하고 있지 않는 것을 만드는 것으로, 전혀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 콘셉트의 「Unnecessary Inventions」 라고 하는 사이트.

이게 뭐야! 천잰데... ㅎ라고 생각해 버릴 수 있는 참신한 발상의 아이템이 많이 소개 있고, 계속 스크롤하게 되네요. 어쩌면 갖고 싶은데!라고 생각하는 것이 발견될지도…?

사이트 : " Unnecessary Inventions"

 

버추얼 드라이브

Drive&Listen

이스탄불의 대학원생이 개발한 세계 33개 도시를 달리는 자동차에서의 전망과 로컬 라디오가 계속 흐르는 'Drive&Listen' 이라는 사이트.

옮겨가는 창으로부터의 경치의 영상도 물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라디오는 작업용 BGM으로서 왠지 좋다. 스트리트 노이즈를 한층 더 더하면, 마치 해외의 공원에서 작업하고 있는 기분. 집에 틀어 박혀 작업할 때도 기분 전환이 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사이트 : " Drive&Listen "

 

미지의 음악과 만남

Every Noise At Once

'Spotify'에서 카테고리 분류를 담당하고 있는 글렌 맥도날드 씨가 만든 전 세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Every Noise At Once'라는 사이트.

모든 음악을 장르에 적용하는 것은 어렵지만 적어도 1371개는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사이트 안에는 들어본 적이 없는 장르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고, 문자를 탭 하면 그 장르의 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 : " Every Noise At Once "

 

해커 변신!

Hacker Typer

문자를 적당히 치는 것만으로 해커가 먼가 해킹하는 것 같은 체험?을 가능하게 한 사이트.

이제 이런 화면에서 가타카타 하고 있는 것만으로 수상하네요. 문자를 친 상태에서 Alt 키를 3번 누르면 「ACCESS GRANTED」액세스 승인, Caps 키를 3회 누르면 「ACCESS DENIED」 액세스 거부와 표시가 나옵니다.

사이트 : " Hacker Ty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