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위한 글쓰기~ 민짱 :: 일론 머스크는 자의식 과잉일까? 역경을 딛고 일어난 승리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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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요새 욕 많이 먹지요?

기업가로 살면 존경받고 살았을 텐데, 정치판에 뛰어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 것이고, 빅 픽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야 나치식 인사는 정말 선 넘었다!)

자청님 역행자에 등장하는 자의식, 그리고 자의식 과잉에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

우선 자의식은 무엇일까요?

자아? 자의식? 자신만의 의식?

자의식이란 무엇인가?

자의식은 자신에 대해 의식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말해요. 쉽게 말해, 스스로를 관찰하고 평가할 수 있는 마음의 능력입니다.

  •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하기
  •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하기
  • 내 행동과 모습에 대해 스스로 평가하기

자의식 과잉이란?

자의식 과잉은 자신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고 신경 쓰는 상태를 말해요. 마치 자신이 항상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노출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처럼요. 주요 특징

  •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 쓰기
  • 작은 실수나 부족함에 대해 과도하게 걱정하기
  • 자신의 모습이나 행동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해지기

정리하면 자의식 자체는 해로운 것이 아니나 자의식 과잉이란 것은 해로운 것이죠.

그럼, 화성에 간다는 일론 머스크(2024년까지 일론을 생각해 볼 때 ㅎ)는 자의식 과잉에 빠진 사람일까요? 아니면 믿음을 갖고 역경을 이기며 나아가는 사람일까요?

자의식 과잉자와 역경을 이겨내는 극복하는 자의 차이?

다음 3가지로 정리합니다.

  • 말한 바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한다.
  • 행동을 통해 자신이 말한 것이 현실로 진행 중임을 세상에 알린다.
  • 실패가 있어도 실패를 발판 삼아 다시 도전한다.

어떠세요.

키워드가 무엇이지요?

행동을 한다.

실패를 상관없이 시도한다.

그 진행 과정, 성과를 세상을 위해 아웃풋 한다.

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삶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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