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야 한다는 생각, 혹시 나를 막고 있지 않을까요?(feat. 자의식 과잉)
안녕하세요. 브런치에서 일본책을 소개하는 민짱입니다.혹시 유튜브 영상 하나라도 올려보신 분 있나요?조회수 상관없이 한 번이라도, 비공개라도 올려 보신 분?아니면 블로그에 글 한편. 인스타그램, X, 틱톡, 링크드인 등 SNS에 투고해 보셨나요?하나도 해본 적 없다고요?짝짝짝~ 축하합니다.당신은 자의식 과잉일 가능성이 80퍼센트 이상입니다.SNS가 무슨 쓰잘데가 있어?그거 관심충만 하는 것 아니야?그런 것할 시간 없어!정말 그럴까요?자신이 너무 자뻑에 빠져 있지 않나 생각해 봐야 합니다.그래도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장비는 갖추고 해야지.편집도 모르는데? 내가 언제 뭘 배워서..혹시 우리가 보아오던 채널, 인플루언서, 방송인 등의 퀄리티를 보고 비교하고 있습니까?그것이 자의식 과잉이라는 것입니다.처음 하는 ..